본문 바로가기

- LEO/2014

140603 뮤지컬풀하우스 빅스 레오 막공

DO NOT EDIT PHOTO 

 

 

 

 

 

 

택운아, 나는 가끔씩 풀하우스 넘버를 흥얼거려.

관객인 나도 이렇게 여운이 남는 뮤지컬인데 당사자는 더 하겠지?

두달동안 고생 많았어! 정말정말 수고했어 택운아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