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LEO/2014
140603 뮤지컬풀하우스 빅스 레오 막공
TAEKsee
2014. 6. 17. 01:13
DO NOT EDIT PHOTO
택운아, 나는 가끔씩 풀하우스 넘버를 흥얼거려.
관객인 나도 이렇게 여운이 남는 뮤지컬인데 당사자는 더 하겠지?
두달동안 고생 많았어! 정말정말 수고했어 택운아:)